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정석, 연인 거미 언급에 당황… ‘새빨개진 얼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5 09:25
2015년 10월 5일 09시 25분
입력
2015-10-05 09:25
2015년 10월 5일 09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조정석이 연인 거미 언급에 당황했다.
조정석은 지난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스타 팅'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조정석은 최근 어머니에게 집을 선물한 것에 대해 "엄마가 너무 좋아하시니까 나도 덩달아 너무 좋다. 엄청난 집은 아니지만"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등신랑감' 1위로 꼽힌 것에 대해 "정말 좋다. 그때 가족들과 함께 있었는데 티는 안 냈지만 정말 좋았다"면서 "10년 뒤에도 일등신랑감이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박슬기는 "이럴 줄 알았으면 친구라도 될 걸 그랬다"고 농담했다.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는 거미의 히트곡.
이에 조정석은 말을 잇지 못한 채 얼굴이 새빨개졌다.
한편 조정석 거미는 현재 공개 열애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켜주셔서 감사하다”…10년째 소방서에 기부하는 ‘풀빵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중학생까지 가담시킨 5000억 원대 도박사이트 조직 35명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동훈, ‘5·18 北개입설 논란’ 도태우 공천취소 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