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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총선 출구조사, 사회민주당 재집권 예상…2011년 후 재선 성공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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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총선 출구조사, 사회민주당 재집권 예상…2011년 후 재선 성공 첫 사례?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5-10-05 08:15수정 2015-10-0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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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계없는 자료사진/방송 캡처화면

포르투갈 총선 출구조사, 사회민주당 재집권 예상…2011년 후 재선 성공 첫 사례?

포르투갈 총선이 치러진 4일(현지시간) 출구조사 결과, 집권당인 사회민주당 연립 여당이 다시 정권을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AFP통신에 따르면 현지 TV 출구조사 결과 페드루 파수스 코엘류 총리가 이끄는 사회민주당 연립 여당이 38∼43%의 지지율을 얻어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야당인 사회당은 30∼35%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번에 사회민주당이 승리하면 유럽에서 2011년 재정위기 바람이 몰아친 후 집권당이 재선에 성공한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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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은 2011년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재정위기 때 유로존 회원국 중 그리스와 아일랜드에 이어 세 번째로 780억 유로(약 103조 원) 규모의 구제금융을 받아 작년 졸업한 바 있다.

이후 파수스 코엘류 정부는 공무원 봉급 삭감, 휴가 축소, 세금 인상 등 각종 긴축 정책을 시행하면서 작년 경기 침체에서 벗어났다. 또 포르투갈은 올해 1.6%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르투갈 총선 출구조사. 사진=포르투갈 총선 출구조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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