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한새여자스포츠단… 청년희망펀드에 1000만원 기부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0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우리은행 한새여자스포츠단이 30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위성우 농구단 감독, 권오근 사격단 감독 등 선수단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희망펀드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우리은행 농구단의 경우 2015∼2016시즌 동안 3점 슛 1골당 3만 원씩 매월 선수 명의로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할 예정이다. 사격단 선수들도 대회 상금의 5%를 기부하기로 했다.
#우리은행#기부#청년희망펀드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