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중국 팬, 조인성 자택 무단 침입… “조인성 나와라” 난동, 경찰 검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30 11:46
2015년 9월 30일 11시 46분
입력
2015-09-30 11:46
2015년 9월 30일 11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조인성 자택 무단 침입’
배우 조인성의 극성 팬이 조인성 자택에 무단 침입해 난동을 부려 체포됐다.
30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조인성의 자택에 무단으로 침입, 난동을 부린 중국인 31살 A 씨가 경찰에 검거됐다.
이 매체는 A 씨가 30일 새벽 0시 20분경 서울 방이동에 있는 조인성의 자택에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A 씨는 조인성의 자택에서 조인성에게 나오라고 소리를 지르고 난동을 부린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조인성은 동생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택에 침입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조인성은 추석 연휴기간 임주환, 이광수, 엑소의 디오와 함께 일본 도쿄를 여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인성 자택 무단 침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인성 자택 무단 침입, 너무 무섭네요”, “조인성 자택 무단 침입, 여자 배우였다고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다”, “조인성 자택 무단 침입, 집에 없어서 참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촉촉·탱탱 ’ 피부 원하면…뜨거운 샤워와 헤어질 결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뚱뚱해” “그만 먹어” 부모의 잔소리…후유증 상상 초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금개혁, 여야 이견에 정부는 다수안 반대… 21대 국회 문턱 넘기 힘들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