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서강준, 나인뮤지스 경리와 ‘뽀뽀뽀 게임’ 도중 돌발 입맞춤 사고 ‘어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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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9월 29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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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서강준. 사진=MBC ‘천생연분 리턴즈’ 캡처
화정 서강준. 사진=MBC ‘천생연분 리턴즈’ 캡처
‘화정’ 서강준, 나인뮤지스 경리와 ‘뽀뽀뽀 게임’ 도중 돌발 입맞춤 사고 ‘어머머’

화정 서강준

배우 서강준이 드라마 '화정' 종영 소감을 전한 가운데 나인뮤지스 경리와의 과거 돌발 입맞춤 사고가 재조명되고 있다.

서강준은 지난 4월 방송된 MBC '천생연분 리턴즈'에서 1차 커플 결정을 위한 방석 프러포즈에서 경리를 선택했다.

이후 서강준과 경리는 입술로 하트를 옮기는 '뽀뽀뽀 게임'에서 위기를 넘지 못하고 돌발 뽀뽀를 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29일 서강준은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SNS를 통해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끝난다니 섭섭함이 눈 앞을 가려와 앞이 보이질 않아요...흑"이라는 글과 함께 마지막회 대본을 든 인증샷을 올렸다.

서강준은 '화정' 종영 이후 tvN '치즈인더트랩'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화정 서강준. 사진=MBC ‘천생연분 리턴즈’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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