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감독-선수 3000만원 사회환원 프로젝트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9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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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이현호, 정영삼이 2015∼2016시즌에 3000만 원의 사회 환원 프로젝트를 25일부터 시작한다. 유 감독은 안방경기 승리 시 50만 원, 방문경기 승리 시 30만 원을 적립한다. 이현호는 리바운드를 1개 잡을 때마다 10만 원을, 정영삼은 1득점당 2만 원을 모은다. 세 이벤트의 목표액은 각각 1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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