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10억 자산가 된 고물상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9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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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인생 서민갑부 (26일 오후 8시 20분)



3층 건물의 소유주인 정유준 씨의 본업은 고물상이다. 올해로 경력 28년 차인 그는 아버지에게 혼나며 고물상 일을 배웠다. 한때는 고물상이 싫어 술로 나날을 보냈지만 지금은 10억 원대 자산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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