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최은우 볼빅오픈 첫날 공동선두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9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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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장하나(BC카드)가 24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YTN 볼빅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로 최은우(볼빅)와 공동 선두에 나섰다. 16번홀(파3)에서 8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해 6000만 원 상당의 렉서스 ES300h 자동차를 부상으로 받은 양수진과 12번홀(파3) 홀인원으로 3000만 원 상당의 자전거를 받은 이으뜸은 나란히 6언더파 66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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