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2015 페루 패션쇼' 통해 국내에 의류 소개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9월 24일 1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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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정부관광청은 지난 23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2015 페루 특별 패션쇼'를 개최했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알파카, 비쿠나 등 최고급 원단으로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페루 대표 의류 브랜드 쿠나(KUNA)와 페루 유명 디자이너 호세 미겔 발디비아 (José Miguel Valdivia)가 데님에 중점을 둔 ‘Fifty Shades of Blue’ 브랜드를 국내에 처음 소개했다. 특히 호세 미겔 발디비아는 데님을 소재로 한 한복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송경아, 지현정, 제이쿤을 비롯한 국내 유수 모델들이 런웨이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으며, 런웨이 후에는 페루 전통 칵테일인 피스코 사워(Pisco Sour)를 즐길 수 있는 칵테일 리셉션도 마련해 페루의 패션과 문화를 소개했다.

한편 쿠나는 페루 잉카 시대부터 이어져 온 표현 방법과 숙련된 디자이너 기술을 결합해 다양성을 기반으로 쿠나만의 색과 디자인을 만들어 내며, 페루 대표 의류 브랜드로 자리매김 해왔다. 호세 미겔 발디비아는 페루 대표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다양한 청색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페루 데님 원단을 사용해 데님과 코튼을 결합한 락앤롤 콘셉트를 선보였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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