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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한 MBA]연구성과 국내 1위… 글로벌 경영인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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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한 MBA]연구성과 국내 1위… 글로벌 경영인 양성

이은택 기자입력 2015-09-25 03:00수정 2015-09-2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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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은 5개 MBA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Korea MBA,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 선정 세계 21위(최근 3년 평균)에 뽑힌 Executive MBA, 중국 푸단대·싱가포르 국립대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S3 아시아 MBA, 학생의 30%가 외국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MBA, 금융 분야에 특화된 파이낸스 MBA다.

고려대 경영대의 전임교수는 87명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교수진의 수준을 입증하는 가장 좋은 지표는 바로 연구 성과. 미국 텍사스주립대 경영대학원이 선정하고 있는 ‘세계 경영대 연구성과 순위’에서 올해 고려대 경영대는 세계 91위, 국내 1위에 올랐다.

김동원 원장
고려대 Korea MBA는 1963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한국형 MBA다. 매년 190명 내외의 정원으로 엄격한 선발 과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Korea MBA는 2년 야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필드 트립(Field Trip)은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고려대 Korea MBA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동남아시아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석학 및 전문가 특강, 현지 기업 방문, 산업 시찰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중국 상하이를 방문해 상하이 이마트, 폴크스바겐, 코카콜라 등 중국 내 글로벌 기업을 탐방하기도 했다.

창조적 글로벌 CEO 양성을 위한 Executive MBA는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고급 관리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한다. 2년 주말 과정으로 운영되며 CEO로 이뤄진 수업의 수준에 맞춰 두 명의 주임 교수, 전임 프로그램 매니저가 배정돼 학사 관리를 돕고 전용 강의실과 라운지를 제공한다. Executive MBA는 외국 대학에서 수업을 듣고 현지 기업을 견학하는 IRP를 정규 교과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IRP는 방학 동안 미국, 아시아, 유럽 등에서 세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엘리트 프로젝트는 Executive MBA 과정의 핵심 요소로서 정규 과정에서 배운 개념과 이론을 실제 기업 문제에 적용해 해결책을 찾아보는 프로그램이다. 2014년 고려대 Executive MBA에 입학한 반은정 씨(34·보잉 군용기사업부 항공전자 MRO 센터장)는 공군사관학교 졸업 후 보잉에 입사했다. 반 씨는 “오랜 시간 전문 분야에만 있다 보니 자부심이 생겼는데 자부심이 아집이 되지 않도록 다양한 사람을 만나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았다”며 “국내 여러 MBA를 비교한 결과 고려대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반 씨는 “고려대 MBA는 회의, 출장 등으로 바쁜 CEO들을 위해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많은 신경을 쓴다”며 “국내외 정세와 경제 변화를 빠르게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는 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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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MBA는 기업 CEO 및 임원급을 대상으로 하는 주말 MBA 과정인 Executive MBA(60명 내외), 중간 관리자 직급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Korea MBA(190명 내외) 등 2개 과정에서 201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문의는 홈페이지(biz.korea.ackr/APP)나 전화 02-3290-1360∼1

이은택 기자 na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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