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와이프’ 이윤진, 이범수 취미 위해 '오피스텔까지 얻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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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9월 23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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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사진 = 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수입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지난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슈퍼 와이프’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이윤진은 “통번역 일 이외에도 어머니와 함께 작은 가방 사업을 하고 있다. 이것들을 합치면 억대 매출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업에 투자할 일도 자꾸 생기고 해서 내가 가지고 있어도 내 돈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윤진은 “우리 집 살림의 3분의 2도 남편의 것”이라며 “남편의 취미를 위해 오피스텔을 얻어줬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윤진 이범수는 지난 2010년 5월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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