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고구마와 사랑에 빠진 ‘처녀 농부’ 강보람, 인간극장 통해 ‘스물네 살’ 투혼 펼친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9-22 10:47
2015년 9월 22일 10시 47분
입력
2015-09-22 10:44
2015년 9월 22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인간극장 강보람. 사진=KBS
고구마와 사랑에 빠진 ‘처녀 농부’ 강보람, 인간극장 통해 ‘스물네 살’ 투혼 펼친다
전라북도 김제에 위치한 작은마을의 강보람 씨(24)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부터 25일까지 5부작으로 방송되고 있는 KBS ‘인간극장’에서는 20대 처녀 농부 강보람 씨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고구마 수확 철을 맞아 새벽부터 일어나 일하는 강보람 씨에 대한 모습이 방송됐다.
방송에서 처녀 농부 강보람은 대학 졸업 후 마음의 날을 갈아 첫 고구마 수확을 앞두고 설램과 기대에 차 있는 모습이다.
또한 고구마가 상할까봐 신발까지 벗어던지는 투혼을 선보이며 고구마와 사랑에 빠진 모습이 보여 졌다.
작년부터 트렉터 운전까지 배운 강보람은 스물네 살에 고구마 농장의 대표가 됐다.
하지만 마음만 앞서는 강보람은 트랙터를 후진하다 그만 트랙터가 부서지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전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공기관 사칭 스미싱 20배 폭증… 내 보이스피싱 ‘방어력’은?
“6000만원 지급해라”…문준용 ‘특혜취업 의혹제기’ 국민의당 손배소 승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선균 사건’ 연루 의사 “유흥업소 여실장에 마약 준 적 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