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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니스프리 ‘미네랄 싱글 섀도우’ 40종 선봬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9-22 05:45
2015년 9월 22일 05시 45분
입력
2015-09-22 05:45
2015년 9월 22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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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한국인의 완벽한 눈매 교정을 위해 톱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 우현증이 개발한 40가지 ‘미네랄 싱글 섀도우’를 새롭게 재정비하여 출시했다.
뉴 ‘미네랄 싱글 섀도우’는 데일리로 활용 가능한 누드 베이지와 브라운 컬러부터 트렌디한 버건디 컬러까지 다채로운 40가지 컬러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눈매 윤곽을 입체적으로 살려주는 매트, 쉬머, 글리터, 트렌드 4가지 타입의 텍스처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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