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YG 전속계약’ 원펀치 원, 더콰이엇-도끼-빈지노와 다정샷 ‘황금 인맥’…원펀치 해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1 17:26
2015년 9월 21일 17시 26분
입력
2015-09-21 17:25
2015년 9월 21일 17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원펀치 원 YG 전속계약. 사진=원펀치 공식 소셜미디어
‘YG 전속계약’ 원펀치 원, 더콰이엇-도끼-빈지노와 다정샷 ‘황금 인맥’…원펀치 해체?
남성 듀오 원펀치의 원(정제원)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그가 래퍼 더콰이엇, 도끼, 빈지노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그룹 원펀치는 4월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 “지난 주말 우리 원이형 도끼형 해피 버스데이 투 유(Happy birthday to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원펀치 멤버들과 더콰이엇, 도끼, 빈지노는 함께 차 앞에 앉은 채 편안한 복장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한편, YG측의 한 관계자는 21일 동아닷컴에 “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원이 최근 YG와 전속계약을 맺고 연습을 착실하게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원의 앨범 발표 시기 등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원은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쟁쟁한 래퍼들 사이에서도 전혀 뒤지지 않는 랩 실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원이 속한 원펀치는 올해 초 데뷔곡 ‘돌려놔’로 데뷔했다.
원펀치 해체. 사진=원펀치 해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요일 아침 사원증 ‘먹통’…일요일 해고에 테슬라 출근대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경찰국 반대’ 류삼영 정직 취소소송 패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흥국 “절에서 108배…이제 제자리로 돌아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