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의도 증권가서 범한판토스 30대 女직원 추락사… 경찰, 자살 추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1 14:37
2015년 9월 21일 14시 37분
입력
2015-09-21 14:36
2015년 9월 21일 14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범한판토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증권가의 한 빌딩에서 30대 여성이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서울 영등포 경찰서와 소방당국에 의하면 이날 오전 10시 54분 경 여의도 KTB투자증권 빌딩 15층에서 범한판토스 소속 직원 신 모씨(여·39)가 추락해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신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서 여부 및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범한판토스’ 소식에 누리꾼들은 “범한판토스, 안타깝다”, “범한판토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범한판토스, 무슨 사연일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민주당 영수회담 1차 준비회동…“일정 추후 다시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최순실, 은닉재산 수조원” 안민석, 첫 재판서 명예훼손 혐의 부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에이핑크 윤보미, 라도와 열애 인정 “곡 작업하며 만남 이어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