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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린-정인-이영현, ‘심페소생사’로 변신? ‘심폐소생송’ 출연에 기대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1 14:36
2015년 9월 21일 14시 36분
입력
2015-09-21 14:35
2015년 9월 21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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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린-정인-이영현. 사진=SBS 제공
옥주현-린-정인-이영현, ‘심페소생사’로 변신? ‘심폐소생송’ 출연에 기대 ‘↑’
가수 옥주현-린-정인-이영현이 ‘심폐소생송’에 출연한다.
21일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심폐소생송’ 측은 “옥주현-린-정인-이영현이 ‘심폐소생송’의 심폐소생사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송’의 ‘심페소생사’란 가수들의 앨범 속 고이 잠들어 있는 숨은 명곡을 원곡 그대로 소화하며 곡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어 주는 역할을 한다.
옥주현-린-정인-이영현은 숨은 명곡을 살리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노래하며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가요계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 옥주현-린-정인-이영현의 완벽한 무대는 26일 오후 10시 45분 SBS ‘심폐소생송’에서 감상할 수 있다.
옥주현-린-정인-이영현. 사진=SBS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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