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귀가 즐거운 주말]마티아스 괴르네 리사이틀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9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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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마티아스 괴르네 리사이틀

슈만 연가곡 ‘리더크라이스’, 슈베르트 ‘하프주자의 노래’
19일 오후 5시 경기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3만∼10만 원. 1544-8117

매력적 바리톤으로 들려주는 독일 낭만주의 가곡의 정수

태양의 서커스 ‘퀴담’


내년 2월 뉴질랜드 투어를 끝으로 막을 내리는 퀴담을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11월 1일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빅탑씨어터, 6만∼25만 원, 02-541-6236

여러 버전의 공중돌기 등 동화 같은 판타지가 현실 속 무대에서 펼쳐진다.

영화

사도


감독 이준익. 출연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16일 개봉. 12세 이상.
최대의 권력을 가진 왕과 세자, 부자간의 돌이킬 수 없는 갈등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감독 웨스 볼. 출연 딜런 오브라이언, 토머스 브로디생스터, 이기홍. 16일 개봉. 12세 이상.
미로를 나온 소년들, 인생의 쓴맛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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