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추석 선물] 지붕만 바꿨는데 우리 집이 달라졌어요

  • 스포츠동아
  • 입력 2015년 9월 17일 05시 45분


■ 현대상사|현대방수 강판지붕

기와형태의 전통적인 지붕은 시간이 흐르면 지붕에 균열이 생기고 방수와 단열에 문제점이 발생한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지붕개량 기술로 내실 있는 성장을 하고 있는 현대상사는 이러한 전통지붕을 새롭게 개조해 호평을 듣고 있다. 현대상사의 김종욱 사장은 부친이 운영하던 ‘특수강판 지붕공사’ 사업을 가업으로 이어받아 현재 일반주택, 박물관, 교회, 사찰, 아파트 등 각종 건물을 맞춤형 기와형 지붕으로 개조하고 있다. 현대상사의 주력사업인 칼라강판공사는 한 번의 시공으로 하자보증이 필요 없는 반영구적인 지붕으로 바꾸어 준다. 부식에 강하며, 색상 변질이 없어 보기에 깔끔하고, 기존 지붕재의 철거 없이 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사비 및 공사기간이 단축된다. 또한 기존 지붕재 위에 덧시공하는 공법이라 보온과 단열 효과까지 증대되는 효과가 있다. 현대상사는 지붕개조 공사에서 현재 ‘ㅁ’자 형태의 지붕 같은 난이도 높은 공사도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듣고 있다. 현대상사는 지붕 개조와 함께 강판재료도 도소매하고 있으며 하자이행증권을 3∼5년 발행하고 최장 36개월 할부를 실시해 의뢰업체의 만족도가 높다. 1544-2676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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