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추성훈, 샤킬 오닐 품에 안기니… ‘어린아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6 15:49
2015년 9월 16일 15시 49분
입력
2015-09-16 15:49
2015년 9월 16일 15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샤킬오닐 추성훈.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캡처)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샤킬 오닐 추성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 중인 NBA 전설, 샤킬 오닐은 추성훈을 앍 있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NBA 스타 전 농구선수 샤킬 오닐이 서인천고등학교에 전학생으로 합류한 모습이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짝꿍이 된 샤킬 오닐에게 “UFC 선수로 활동 중인 추라고 한다. 닉네임은 섹시 야먀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샤킬은 “그게 당신이냐”며 추성훈을 알아보고 격한 포옹을 했다.
특히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추성훈이었지만 샤킬 오닐 품에 쏙 안기자 어린 아이처럼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샤킬 오닐은 영어 받아쓰기를 하며 자신이 모르는 부분은 슬쩍 추성훈의 답을 커닝하고, 추성훈이 모르는 부분은 직접 가르쳐 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가족 행복” “어르신 든든 내일 지원”…국힘 10대 공약 발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빠는 내 뒤에 있어” 25살 러시아 아내, 새벽배송으로 암 투병 남편 지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황선홍 감독에게 내분 후유증 떠넘긴 축구협회[이원홍의 스포트라이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