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아내 심혜진, 최강 동안 미모…‘스펙도 놀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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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9월 16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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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내 심혜진’

윤상 아내 심혜진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1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미국에 있는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에게 집밥을 차려주고 돌아온 윤상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공개된 윤상 아내 심혜진은 뛰어난 외모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심혜진은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놀라운 청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를 받은 심혜진은 이후 1994년 HBS 탤런트 공채 1기로 선발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윤상과 7살 연하 심혜진은 1988년 발매된 윤상의 앨범 ‘Insensible’ 타이틀곡 ‘언제나 그랬듯이’ 뮤직비디오 출연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고, 5년 열애 끝에 2002년 결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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