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40대’ 미나 “류필립, 따뜻한男… 양가母 교제 허락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5 11:41
2015년 9월 15일 11시 41분
입력
2015-09-15 11:36
2015년 9월 15일 11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미나가 ‘연인’ 류필립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K STAR '한류스타 리포트' 측은 지난 14일 중국 공연을 마치고 귀국한 미나를 김포공항에서 만났다.
미나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열애설이 터졌을 때 솔직히 나이차가 많이 나 걱정을 많이 했다. 예쁘게 사랑할 테니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혼자 8년간 중국에서 활동을 하다 보니 외로웠는데 류필립에게서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류필립이 어른스럽고 다정해 나이 차이는 크게 느끼지 못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미나는 "지난 10일 류필립의 훈련병 수료식 현장에 다녀왔다. 처음엔 반대했던 양가 어머니 모두 교제를 허락한 상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나는 연인 류필립과 지난 6월부터 교제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차기 총리로 홍준표 적합…격에 맞는 역할 줘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정임수]빈 살만의 ‘네옴시티’ 사막의 신기루 되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바나나 껍질로 얼굴 슥슥…주름 막는 ‘천연 보톡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