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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태연·백현, 1년 3개월 열애 종지부?… 결별설 “바쁜 스케줄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5 11:45
2015년 9월 15일 11시 45분
입력
2015-09-15 11:32
2015년 9월 15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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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백현’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그룹 엑소의 멤버 백현의 결별설이 제기됐다.
한 스포츠매체는 15일 복수의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태연과 백현이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태연과 백현은 각자 연예 활동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레 멀어졌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또 “태연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엑소 단독콘서트에도 몰래 참석하는 등 백현과 각별한 애정을 과시해왔으나 결국 바쁜 스케줄의 벽을 넘지 못했다”면서 “태연과 백현은 비록 결별수순을 밟았지만 한 소속사의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6월, 태연과 백현은 연인 관계를 인정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가수인데다, 태연이 3세 연상의 소위 ‘연상녀 연하남’ 커플로 화제로 떠올랐다.
결별이 사실이라면, 1년 3개월 만에 연인관계를 끝낸 셈이다.
한편, 태연은 1년 5개월여 만에 컴백한 소녀시대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정규 5집 ‘라이언 하트’로 인기를 얻고 있다.
백현 또한 올 상반기 엑소 2집 ‘엑소더스’ 및 2집 앨범활동으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이후에도 해외공연을 이어온 엑소는 오는 10월 국내 최초로 돔 콘서트를 연다.
‘태연 백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백현, 둘이 잘 어울렸는데 아쉽네요”, “태연 백현, 설이니까 일단 기다려 보자”, “태연 백현, 잠깐 헤어졌다 만나는 경우도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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