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배구협회, 유석철 前 국가대표 감독 등 새 부회장 선임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9월 14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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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구협회가 유석철 전 국가대표 감독, 엄한주 국제배구연맹(FIVB) 이사, 신현삼 수원시 배구협회장을 새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배구협회는 선임 이유에 대해 “배구에 대해 폭넓은 식견과 경험을 갖고 있고, 국제배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협회재정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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