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국방부 군인사 단행, 이순진 대장 3사 출신 최초 합참의장 임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4 11:04
2015년 9월 14일 11시 04분
입력
2015-09-14 10:58
2015년 9월 14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국방부가 이순진 대장을 함참의장에 임명하는 등 대장급 군인사를 단행했다
‘군인사 단행’
국방부가 군인사를 단행했다.
14일 국방부에 따르면 최윤희 합참의장의 후임으로 육군 2작전사령관 이순진 대장(3사 14기)이 임명됐다.
육군참모총장엔 1군사령관 장준규 대장(육사 36기)이, 한미연합사부사령관에는 3군사령관 김현집 대장(육사 36기)이 임명됐다.
이번 군인사에서 3사관학교 출신이 합참의장에 오른 것은 사상 최초로 기록됐다.
공군참모총장에는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정경두 공군 중장(공사 30기)이 대장 진급과 동시에 임명됐다.
육군 항공작전사령관 김영식 중장(육사 37기)은 1군 사령관, 합참 작전본부장 엄기학 중장(육사 37기)은 3군사령관, 육군참모차장 박찬주 중장(육사 37기)은 2작전사령관에 임명으며 모두 대장으로 진급할 방침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덟 살짜리가 뭘 아나”…재판 끝나고 횡설수설한 조두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러, 한국인 간첩혐의 첫 구금…“국가기밀 외국에 넘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금태섭-조응천 “민주당 당권 李 전유물 돼…조금박해는 좌절 않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