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하루 10분, 붓고 저리던 고통 싹 사라져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9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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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펌프운동기 닥터큐



심장과 거리가 먼 발에서 심장까지 혈액이 순환하는 것은 ‘중력의 법칙’에 역행하는 것이기에 심박 출력만으로 전신에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에 심장과 거리가 먼 발목에서 운동을 하게 되면 뛰거나 걷지 않고도 몸속 순환을 극대화하게 되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각종 건강수치가 올라가게 된다.

이러한 필요에 의해 간단하게 누워만 있으면 손쉽게 발목펌프운동을 할 수 있는 기기가 출시됐다. 16년 동안 국민건강운동기구를 개발해 온 모성전자가 야심 차게 내놓은 신제품.

하루 10분 ‘발목펌프운동’으로 밤마다 붓고, 저리고, 쑤시던 몸속 순환장애가 놀랍게 변화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수동제품의 경우, 오래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전자동발목펌프운동기 닥터큐는 출시되자마자 사용해 본 고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

이 회사는 닥터큐 발목펌프운동기 출시를 기념해 파격적인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누구나 전화로 3일간 무료체험을 해볼 수 있다. 써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100% 환불해준다. 100% 국내 기술로 개발 생산된 제품으로 그만큼 제품에 대한 자신감은 신뢰로 이어지게 한다. 문의 080-509-7000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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