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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체질에 맞는 약초 선별… 혈당개선 보조식품 ‘당박사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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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체질에 맞는 약초 선별… 혈당개선 보조식품 ‘당박사 110’

황효진 기자 입력 2015-09-14 03:00수정 2015-09-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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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슈머]상상예찬
김동철 생명공학 박사(나노텍바이오 대표)가 연구실에서 ‘당박사 110’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성인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한국인에게 자주 발병하는 성인병 가운데 고혈압, 당뇨, 암은 이제 40대 이상 연령층만의 문제가 아니다. 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최근 5년간의 성인병 발병률 집계결과 초중고교생 환자 수가 총 21만 명에 달한다(2009년∼2013년 상반기).

이 가운데 당뇨병은 청소년을 중심으로 2형 당뇨, 소위 ‘소아당뇨’ 환자의 발병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의 원인을 ‘자가면역 시스템’의 불균형으로 보고 있다.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세포를 공격해 혈당을 유지할 수 있을 만큼의 인슐린을 만들지 못해 발생하는 질환이라고 설명한다. 이 때문에 합병증이 생기면 속수무책으로 병증을 심화시킬 뿐이다.

무엇보다 당뇨병은 발병 후 자각증세를 곧바로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만성 질환으로 고착되기 쉬워 예방이 최우선 치료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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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수치 개선 당뇨환자용 식품 개발을 위해 30여 년을 연구에 매달려온 김동철 생명공학 박사(나노텍바이오 대표·57)는 “당뇨질환의 근본 치료는 혈당 관리뿐 아니라 오장육부의 기능을 강화해 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유전적 요인은 물론 과음, 고칼로리 식사 및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 당뇨를 유발하는 다양한 원인이 있으므로 치료를 위해서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몸의 각 기관 및 조직을 튼튼하게 보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 박사는 국내 굴지의 제약회사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종류의 의약품을 연구하고 개발·시판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다.

당뇨 환자용 식품 개발에 도전하면서 김 박사는 수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중의학과의 공동연구를 시도했다. 특히 100명 이내의 명의(名醫) 칭호를 받는 중의학 전문가들 중에서도 당뇨병 치료로 명성이 높은 의사를 찾아가 공동연구를 제안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중국 병원에서 3대째 당뇨 연구를 하는 명의들과 임상 및 연구에 매달리며 300여 차례 중국을 드나든 결과, 김 박사는 한국 체질에 맞는 약초들을 선별하고 식약처 규정 식품원료군 30여 가지를 배합해 천연성분의 ‘당박사 110’ 개발에 성공하고 특허 출원까지 완료했다.

“임상실험을 마친 약초를 전통 수작업 방식으로 추출하고 음용에 편한 과립 형태로 농축, 건조시켰습니다.” 김 박사의 말이다.

‘당박사 110’은 몸의 주요 기관을 보호해 당뇨 증상이 호전되도록 돕는 보조식품이다. 이름에 들어간 ‘110’은 정상 혈당수치를 뜻한다.

“중의학 명의들로부터 오장육부를 정상화하는 것이 당뇨 치료의 첫 단계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30여 년간 매달린 연구에 대한 보답은 당박사 110을 접한 환자들이 꾸준히 제품을 복용하고 널리 알리고 있다는 사실에서 얻고 있습니다.”

당박사 110은 면역력 증가 및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다. 몸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당뇨수치를 개선하는 원리다. 김 박사는 “초기 당뇨 질환을 앓고 있다면 3∼7개월 중증 환자들은 최대 1년 6개월 정도 꾸준히 복용하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박사는 연구 활동은 물론 후학 양성을 위해 대학 강단에 서기도 한다. 당뇨병 환자들은 물론 건강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그의 책 ‘당뇨, 기적의 완치’(상상나무·사진)는 당뇨에 대한 일반 상식은 물론 효과적인 개선책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또한 매월 한정 생산되는 ‘당박사 110’은 전량 판매되고 있다. 문의 031-970-3286, www.sspark24.com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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