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한걸음이 위태로운 ‘파격’ 노출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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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9월 12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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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플래시뉴스
사진=스플래시뉴스
미국의 가수 겸 배우 레이디 가가(29)가 파격적인 디자인의 레드 드레스를 입고 드라마 촬영 현장에 나타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의 1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는 이날 미국 드라마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즌5’ 촬영을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할리우드를 찾았다.

레이디 가가는 오른쪽 다리라인이 전부 드러나는 절개 드레스를 입어 발걸음을 이동할 때마다 속옷 하의가 드러나 보는 이의 눈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레이디 가가는 오는 10월 7일부터 방영되는 미국 드라마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즌5’에서 호텔 소유주 카운테스 엘리자베스 역으로 출연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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