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니, 추석 맞아 선물 패키지 2종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9월 11일 1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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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수입 전문기업 인덜지는 추석을 맞아 가족, 친구들과 즐길 수 있는 버니니 추석 선물세트 2종을 출시한다.

선물세트는 버니니 클래식과 버니니 블러쉬 등 2종이며, 각 제품 4병과 버니니 칵테일 전용 자 1개로 구성됐다. 패키지에는 셰프 최현석이 개발한 모히토 칵테일을 포함해 버니니로 즐길 수 있는 칵테일 레시피 정보들이 담겨있어 추석을 맞아 모인 가족, 친구들과 버니니의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패키지에 포함된 칵테일 전용 자인 메이슨 자(Mason Jar)는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층의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템으로 칵테일 잔으로서 뿐만 아니라 홈 파티나 실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많이 사용된다. 버니니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칵테일을 메이슨 자에 담아 마실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단품과 동일한 가격으로 1만 원대에 출시된다. 전국 대형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 소진 시 판매 종료된다.

인덜지 관계자는 “국내 판매 1위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추석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기존에 볼 수 없던 차별화된 세트 구성의 추석 패키지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뜻 깊은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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