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추석 선물세트 출시 "건강을 선물하세요"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9월 10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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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대표 김영진)은 추석을 맞아 건강 관련 제품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울금테라큐민30 선물세트’는 울금(강황)에서 추출한 커큐민을 극소 입자로 만든 테라큐민을 함유해 커큐민의 체내 흡수율을 28배 높인 제품이다. 물에 잘 녹고 1g당 30mg의 커큐민을 함유하고 있으며, 맛과 향이 없어 그대로 먹거나 요리나 음료에 넣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100g 용량의 병 제품 2개와 1g 스틱포 10개입 제품 1개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한독은 추석을 맞아 커큐민 함유량을 67% 높여 1g당 50mg의 커큐민을 함유한 프리미엄 제품 '울금테라큐민50'도 선보였다. 울금테라큐민50은 90g 용량의 병제품으로 출시했다. 가격은 울금테라큐민30 선물세트 4만9900원, 울금테라큐민50 5만7000원이다.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 츄어블 선물세트'는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LGG) 유산균을 함유한 프로바이오틱 제품이다. 물 없이 간편하게 씹어 먹을 수 있는 오렌지 맛 츄어블 24정 2병으로 구성됐다. 컬처렐은 미국 판매 1위 프로바이오틱 브랜드로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을 억제하고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다. 상온 보관이 가능하며 유통기한까지 유산균 100억 마리가 살아있어 하루 1정으로 간편하게 장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가격은 4만4900원이다.

이외에도 한독은 홈플러스와 함께 '100일의 약속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100일의 약속 선물세트 1호는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폴리스’와 ‘성인 멀티비타민 20종’ 100일분, 홍삼과 고함량 비타민B군, 비타민C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피로개선엔 홍삼Q’ 6일분 2개로 구성됐다. 100일의 약속 선물세트 2호는 선물세트 1호 구성에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 100일분을 더한 고급형 선물세트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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