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스테파니, 민망 의상 입고 ‘19禁 댄스’…‘섹시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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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9월 10일 1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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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스테파니.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스테파니.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스테파니, 민망 의상 입고 ‘19禁 댄스’…‘섹시미 폭발’

가수 스테파니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이에 스테파니의 ‘프리즈너’ 티저 영상 속 모습이 재조명 받았다.

5일 멜론 등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는 스테파니의 새 디지털 싱글 ‘프리즈너(Prisoner)’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스테파니는 파격적인 금발과 하얀 바디수트, 빨간 하이힐을 신고 섹시한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스테파니의 과감한 안무 동작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9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아나운서 오정연, 가수 스테파니, 그룹 레인보우 고우리, 개그우먼 오나미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스테파니는 어릴 때부터 갈고 닦았다는 발레 실력을 뽐냈다. 스테파니는 “겉옷을 벗으면 너무 야할까요?”라며 재킷을 벗고 토슈즈를 신었다.

이어 스테파니는 완벽한 비율의 몸매를 자랑하며 영화 ‘블랙스완’의 백조와 흑조 연기 동작을 선보였다.

이에 MC들은 무용학과 출신다운 스테파니의 우아한 발레 동작에 감탄했다.

스테파니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있다.

라디오스타 스테파니.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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