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하니, ‘외모 몰아주기’서 엽기적인 표정 ‘턱 당기고 눈 번쩍’…역대급 굴욕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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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9월 10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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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하니.사진=SBS 공식 소셜 미디어
정글의 법칙 하니.
사진=SBS 공식 소셜 미디어

‘정글의 법칙’ 하니, ‘외모 몰아주기’서 엽기적인 표정 ‘턱 당기고 눈 번쩍’…역대급 굴욕샷?

정글의 법칙 하니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의 외모 몰아주기 사진이 주목을 끌고 있다.

SBS 공식 소셜 미디어는 8~9일 양일에 걸쳐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하니와 깅병만, 김동현, 잭슨, 조한선, 최우식이 외모 몰아주기에 도전한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8일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홀로 예쁜 표정을 짓고 나머지 멤버들은 우스꽝 스러운 표정이다. 정글의 법칙 멤버들이 하니를 중심으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일부러 얼굴을 망가뜨린 것.

9일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다른 멤버들과 함께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 사진에 대해 SBS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 담당자는 “하나마저도 외모 몰아주기 동참! 그런데 도대체 누구에게 몰아준 건가요? #혹시 현주엽”이라는 글을 남겨 네티즌을 폭소케 했다.

한편, 하니가 출연하는 ‘정글의 법칙’은 11일 오후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정글의 법칙 하니. 사진=정글의 법칙 하니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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