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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유라, 다리보험까지 든 국가대표 각선미 화제… 얼마나 예쁘길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9-10 09:51
2015년 9월 10일 09시 51분
입력
2015-09-10 09:50
2015년 9월 10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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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라 인스타그램
유라, 다리보험까지 든 국가대표 각선미 화제… 얼마나 예쁘길래?
걸그룹 걸스데이가 일본 데뷔전 프로모션 참석차 일본으로 출국한 가운데 유라의 각선미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아-런닝맨’에 출연한 유라는 국가대표 각선미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미션 장소로 이동하던 차 안에서 “유라가 아이돌 중 몸매가 제일 좋을 거다. 다리 보험도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고, 유라는 쑥스러운 듯 웃어보였다.
이에 함께 출연한 박서준이 “신체 보험도 되냐”며 신기해했고, 김종국은 “기가 막히게 예쁠 때만 가능하다”고 답했다. 유라는 “어머니가 저랑 다리가 똑같다”고 말하며 각선미의 비결을 밝혔다.
한편, 유라는 지난달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GEEkSTYLEMAGAZINE #저도 2번!!!#저도 선물주나요? 빨리 나왔으면좋겠다 히힛~” 글을 남겼다.
잡지 촬영 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 유라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앉아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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