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美 국민 여동생’ 20대 女가수, 새 앨범 위해 올누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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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9월 10일 0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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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레나 고메즈 인스타그램
사진=셀레나 고메즈 인스타그램
가수 겸 영화배우 셀레나 고메즈(23)가 알몸으로 포즈를 취한 파격적인 새 앨범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앨범 ‘리바이벌(Revival)’의 발매 소식을 알리며 커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에서 셀레나 고메즈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듯한 차림으로 앉아 아슬아슬한 포즈를 취했다.

히트 싱글 ‘굿 포 유(Good For You)’가 수록된 ‘리바이벌’ 앨범은 10월 9일 발매된다.

한편 가수 저스틴 비버의 전 여자친구로도 유명한 아역배우 출신 셀레나 고메즈는 동갑내기 가수 겸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23)와 함께 한 때 미국의 ‘국민 여동생’이라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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