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www.iljufoundation.org)은 9일 제7회 언론인 저술 지원 대상자로 ‘인터넷전문은행이 온다’로 지원한 신무경 동아일보 기자를 포함해 11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일주학술문화재단은 2009년부터 언론인 저술 지원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약 70명의 언론인을 지원해 왔다.
다음은 지원 대상자. 김대영(매일경제) 김종열(부산일보) 문소영(서울신문) 박구재(경향신문) 우장균(YTN) 윤재섭(헤럴드경제) 이우탁(연합뉴스TV) 정재철(내일신문) 조남규(세계일보) 최은수(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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