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30년 토목업 접고 茶농사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9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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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데까지 가보자 (8일 오후 8시 20분)

30년간 도시에서 토목업에 종사하던 김태완 씨는 경남 합천군 허굴산으로 귀농해 차밭을 가꾸고 있다. 그가 옷을 다 벗은 채로 절벽에서 수행하고 흙구덩이에 얼굴 묻기로 피서를 하는 등 기행을 하는 이유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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