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민소매 차림에 드러난 볼륨… 스타일리스트 “태생이 여성스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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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9월 7일 16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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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배우 문채원이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서정은 스타일리스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만남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재미있게 잘 찍었음. 태생이 여성스러운 듯. 사진을 찍으면 참 부드럽게 나온다. 문채원. 인스타일. 나는 오른쪽 얼굴도 시크하고 맘에 들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 중인 문채원의 사진을 게재했다.

문채원은 붉은 민소매 셔츠를 입고 스모키 화장으로 신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한층 더 날씬해진 몸매와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문채원은 최근 영화 최근 SBS 새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출연 제의를 받아 화제로 떠오른 바 있다.

‘문채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채원, 여신이네”, “문채원, 진심 예쁘다”, “문채원, 어떻게 하면 저런 분위기를 가질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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