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엄정화·엄태웅,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9-04 15:24
2015년 9월 4일 15시 24분
입력
2015-09-04 15:14
2015년 9월 4일 15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엄정화·태웅 남매. 사진제공|동아닷컴DB
엄정화·태웅 남매가 배용준, 김수현과 한솥밥을 먹는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4일 “두 사람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들이 일으킬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더욱 활발히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키이스트에는 배용준, 손현주, 김수현, 주지훈, 임수정, 정려원, 한예슬, 박서준 등이 소속되어 있다.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로 데뷔한 엄정화는 이후 가수와 배우로 꾸준히 활동해왔고, 엄태웅은 누나의 뒤를 따라 1998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로 데뷔해 영화와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낮 서울 강남서 3인조 강도행각…도주 10시간 만에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좌석 밑으로 ‘불붙은 종이’ 휙…부산 지하철 방화 시도에 발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대통령, 종교지도자들 만나 “민생 문제 해결에 힘 모아달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