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썰전’ 김성태 의원의 센스, 강용석 존재감 못 느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4 13:29
2015년 9월 4일 13시 29분
입력
2015-09-04 13:11
2015년 9월 4일 13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썰전 김성태’
‘썰전 김성태, 강용석’
JTBC ‘썰전’에 강용석 후임 특별 패널로 참여한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에 대한 호감도가 더해졌다.
지난 3일 방송된 ‘썰전’에서 김구라는 “지난주 내부 사정상 녹화가 없었다. 2주간 많은 일이 있었다. 우리가 처음 시작할 때 나오는 인형이 하나 빠져 있다”고 강용석의 자진 하차를 언급하며 김성태 의원을 거론했다.
김성태 의원은 해외파견 건설 노동자 출신으로 최근에 박명수 닮은꼴로 화제가 된 국회의원이다.
김성태 의원은 김구라의 뼈 있는 질문에도 예능감까지 선보였다.
정치 비판적인 발언 또한 거침 없었다. 김성태 의원은 “남북고위급회담 후 오찬 간담회 당시 난 넘버2 자리에 김관진 국방장관과 함께 앉았다. 북한에서도 남판의 종편 때문에 난리가 아니다. 종편이 정말 원색적이라고 평가했다더라”라고 대답했다.
한편 썰전에 출연 중이던 강용석 의원은 구설수로 인해 자진 하차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황선홍 감독에게 내분 후유증 떠넘긴 축구협회[이원홍의 스포트라이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대통령, 종교지도자들 만나 “민생 문제 해결에 힘 모아달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학폭 호소하다 극단 선택한 초6 여학생…가해자는 전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