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대한민국에 대승 안긴 라오스 축구대표팀, 10명은 직장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4 11:14
2015년 9월 4일 11시 14분
입력
2015-09-04 11:03
2015년 9월 4일 11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대한민국에 8-0 대승을 선물한 라오스의 전력. 화성=김진환 기자 kwangshin@donga.com
대한민국에 8-0 대승을 선물한 라오스의 전력이 드러났다.
라오스는 전체인구가 680만 명에 불과한 소국이다. 축구 대표팀은 세미프로리그 소속 선수들로 구성됐다. 22명 엔트리 가운데 신장 180cm를 넘는 선수는 전무했다.
호주 출신의 스티븐 다비 라오스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리는 모든 면에서 부족했다. 선수들 가운데 10명은 귀국하면 자신의 직장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발언했다.
때문에 본게임은 8일 치러질 레바논과의 원정 3차전이란 말이 나온다. 한국은 최근 세 차례 레바논 원정에서 2무 1패에 그치며 승리한 기억이 없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라오스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에서 손흥민의 해트트릭 활약으로 8-0 완승을 거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당 선대위 출범, 이재명-이해찬-김부겸 ‘3톱’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중학생까지 가담시킨 5000억 원대 도박사이트 조직 35명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반미 단체 출신 전지예, 野 비례 후보 자진 사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