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썰전’ 현역 김성태 의원, 해외 건설노동자 출신… 입지전적 인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4 10:41
2015년 9월 4일 10시 41분
입력
2015-09-04 10:40
2015년 9월 4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썰전 김성태’
‘썰전 김성태’
JTBC ‘썰전’에 강용석 후임 특별 패널로 참여한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했다.
지난 3일 방송된 ‘썰전’에서 김구라는 “지난주 내부 사정상 녹화가 없었다. 2주간 많은 일이 있었다. 우리가 처음 시작할 때 나오는 인형이 하나 빠져 있다”고 강용석의 자진 하차를 언급하며 김성태 의원을 거론했다.
김성태 의원은 해외파견 건설 노동자 출신으로 최근에 박명수 닮은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성태 의원은 김구라의 뼈 있는 질문에도 예능감까지 발휘했다.
정치 비판적인 발언 또한 숨기지 않았다. 김성태 의원은 “남북고위급회담 후 오찬 간담회 당시 난 넘버2 자리에 김관진 국방장관과 함께 앉았다. 북한에서도 남판의 종편 때문에 난리가 아니다. 종편이 정말 원색적이라고 평가했다더라”라고 대답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재 취미’ 바둑은 인기 하락… ‘젊은 게임’ 변신한 체스는 성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서 건물 지을때 공원 등 만들면 용적률 120% 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 긴축에 중동위기 겹쳐… 한미일 시장개입에도 약발 안먹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