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이-유노윤호 인맥 의외…불거진 열애설에 해명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3 18:28
2015년 9월 3일 18시 28분
입력
2015-09-03 18:18
2015년 9월 3일 18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 동아DB
애프터스쿨 유이가 동반신기 유노윤호의 신병교육대 퇴소식에 참석한 것이 알려졌다.
3일 오전 스포츠동아를 통해 유노윤호의 가족과 친구들이 지난달 27일 경기도 양주 신병교육대 퇴소식에 참석한 가운데 유이도 동행한 사실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팬들 사이는 물론 연예계에서도 서로 친분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적이 없어 열애설이 순식간에 전파됐다.
양측 소속사는 모두 열애설을 부인했다. 유이와 유노윤호는 친분이 있었으며 유이는 친구 자격으로 퇴소를 축하하기 위해 퇴소식에 참석했다고 해명했다.
유이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다는 “유이와 유노윤호 씨가 친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유이도 그저 수많은 친구들 중 한 명으로 퇴소식에 간 것이다.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강력히 반박한 상황이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유노윤호 친구들도 대거 참석한 자리에 유이도 친구 중 한명으로 함께한 것이라며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이 유이밖에 없어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고 해명했다.
양측의 해명으로 유이와 유노윤호의 퇴소식 스캔들은 해프닝으로 끝났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역 정차 KTX에… 무궁화호 다가와 ‘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개최 논란 ‘성인 페스티벌’, 결국 전면취소…“AV배우 신변 우려 때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박세웅-윤동희 없었으면 어쩔 뻔…롯데 8연패 탈출, 김태형 감독 안도[어제의 프로야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