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열병식에 등장한 미녀군단…‘평균 신장은 17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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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9월 3일 1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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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열병식’

중국 열병식에 대해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열병식 행렬에 참가하는 미녀군단이 화제다.

3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베이징 톈안먼 광장(천안문광장)에서는 중국 전승절 열병식이 열렸다.

이날 중국 열병식에서 선보이는 여군의장대는 중국에서 ‘낭랑장미’로 불리며 빼어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평균 신장은 178cm이며 나이는 20대의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모뿐 아니라 88%가 대학 재학 이상의 학력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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