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이, 유노윤호 퇴소식 참석…“자주 어울렸던 사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3 17:03
2015년 9월 3일 17시 03분
입력
2015-09-03 17:03
2015년 9월 3일 17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이 유노윤호 퇴소식 참석’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겸 연기자 유이(27)가 군 복무 중인 동방신기 유노윤호(29)의 훈련소 퇴소식에 참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한 연예계 관계자는 “유이가 지난달 27일 경기도 양주 신병교육대에서 퇴소한 유노윤호를 응원하기 위해 퇴소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날 퇴소식에 유노윤호의 가족과 친구들 외에도 유이가 동행했다. 주위에 사람들이 많았지만 유이의 모습을 쉽게 알아보는 사람은 없었다”면서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은 유이 밖에 없어서 괜한 오해를 살까봐 주위에서 (유이의)노출을 막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두 사람은 연예계에서 활동하면서 친하게 지내온 사이다. 가수로 데뷔해 연기자로 활동하는 공통점도 있고, 또래들과 이야기가 잘 통해 자주 어울렸던 것 뿐이다”고 말했다.
한편 유노윤호는 현재 훈련소 퇴소 후 제26기계화 보병사단 군악대로 자대 배치를 받고 복무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수 상금·지원금’ 받아 챙긴 전 국대 볼링 감독 벌금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당 선대위 출범, 이재명-이해찬-김부겸 ‘3톱’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선균 사건’ 연루 의사 “유흥업소 여실장에 마약 준 적 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