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공포의 식인 박테리아, 4개월 만에 두 다리와 왼팔 손 절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3 13:23
2015년 9월 3일 13시 23분
입력
2015-09-03 13:22
2015년 9월 3일 13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식인박테리아 식인박테리아. 영국 미러 캡처
일본에서 식인 박테리아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해 사지를 절단한 남성이 시선을 끌었다.
지난 1월 영국 미러는 식인 박테리아로 끔찍한 고통을 겪고 그를 이겨낸 알렉스 루이스의 사연을 보도한 바 있다.
영국 햄프셔에 살고 있는 알렉스 루이스(34)는 지난 2013년 11월 화농연쇄상구균(식인종 박테리아)라는 진단이 내려졌다. 루이스는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불과 4개월 만에 두 다리와 왼팔, 오른쪽 손을 절단했고, 입술도 사라진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루이스는 좌절하지 않고 4살짜리 아들 샘과 부인인 루시와 함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으며, 스카이 다이빙 세계 신기록에 도전하고 핸드 사이클을 배우는 등 많은 계획을 시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기록적 엔저, 미국에 대재앙”… 재집권땐 ‘제2플라자 합의’ 추진 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빌라왕 내세워 ‘80억대 전세사기’, 컨설팅업자 징역 8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쿠팡, 하도급 업체에 판촉비 떠넘긴 의혹 공정위 조사 받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