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무도 前 멤버 전진, 광희에게 “주눅 들지 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3 10:28
2015년 9월 3일 10시 28분
입력
2015-09-03 10:10
2015년 9월 3일 10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전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전진이 ‘무한도전’에 새로 합류하게 된 광희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
지난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임창정과 전진, 자이언티, 황치열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무한도전’의 전 멤버로 큰 사랑을 받았던 전진은 “요즘 광희를 보면 어떤가?”라는 라디오스타 MC들의 질문에 “얼마 전에 한 번 마주쳤다”라고 입을 뗐다.
전진은 “광희에게 힘들지? 라고 물었더니 힘들다고 하더라. 형들이 베테랑이라 막내로서 눈치가 보일 때가 있는 거다. 지금처럼 하면 잘 할 거다”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전진은 광희를 향해 “지금 잘하고 있다. 주눅 들지 말고 할 말 다하길 바란다. 형처럼 되지 말고”라 뼈 있는 영상메시지를 보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 2월 출생아 2만명대 붕괴…2월 기준 역대 최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입 연 클린스만 “이강인, 손흥민에 무례한 말…나이 많은 쪽 항상 옳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6·25전쟁 ‘가평전투’ 73주년… 英연방 참전용사들 참석[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