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마석 푸르지오’, 최고 1.67 대 1 전평형 순위 내 청약 마감, 9월 4일 당첨자 발표!

  • 입력 2015년 9월 3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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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석, 평내, 호평지역에 첫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
남양주 지역 일대 실거주자들 및 서울 투자자들 반응 뜨겁다...전평형 순위 내 청약 마감!
▶ 합리적인 분양가와 개발호재로 미래가치 UP! 서울지역의 투자자들 문의전화 급증해...
▶ 지하 2층~지상27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20세대 규모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는 마석, 평내, 호평지역에 들어서는 ‘첫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로 남양주 일대 실거주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실제로 대우건설 관계자는 “마석, 평내, 호평지역 첫 사업인 만큼 대형사의 건설 노하우를 접목해 브랜드 아파트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명품 주거단지로 완공할 것”이라 말했다. 더불어 분양관계자는 서울 지역의 투자자들로부터 분양문의 전화도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달 29일, 31일 진행된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의 청약결과 최고 1.67 대 1을 기록하며 순위 내에서 전평형 청약 마감됐다.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의 당첨자 발표는 9월 4일이며, 9월 9일~11일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가 들어서는 화도읍 일대는 각종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가 우수하다고 평가돼 매력적인 투자처로 손꼽히고 있다. 기존의 화도읍이 가진 도농복합도시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남양주 일대 떠오르는 부동산 투자처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것이 부동산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는 교통개발 호재가 크게 한몫 했다. 2020년 개통 예정인 ‘서울~춘천 간 민자고속도로 화도IC’가 단지에서 가까워 서울과 춘천을 수월하게 오갈 수 있게 돼 서울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또한 경춘선 마석역을 이용해 서울 출퇴근이 가능하며, 잠실과 신사사거리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와 급행버스 이용도 쉽다.

지역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서울 및 수도권의 전세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하기가 쉽지 않다”며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데다 서울 접근성도 개선될 예정으로 서울전세난에 따른 대체주거지로 급부상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 선으로 합리적인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이는 화도읍 인근 지역인 평내동의 분양가가 3.3㎡당 900만원이 넘는 것과 비교해도 상당히 합리적인 분양가임을 확인할 수 있다.

◆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약 1만5천여명의 방문객 몰리며 성황리에 분양중!
대형건설사인 대우건설이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519-4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푸르지오’ 브랜드,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는 지난달 21일 오픈한 견본주택에 약 1만5천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성황리에 분양중이다.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는 남양주 일대의 리딩 아파트로 떠오를 전망으로 지역 내 실수요자 및 서울의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7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20세대 규모로 모든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전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수요자들의 선호도를 높였으며, 마석지역(마석우리) 아파트 중에서 제일 높은(27층)아파트로 향후, 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는 불과 500m 거리에 송라초, 송라중학교가 위치해 편리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학원가도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남양주에서 명문학교로 꼽히는 심석고등학교와 마석고등학교도 가깝다. 이 밖에도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도서관, 관공서, 공원 등이 가까워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은 남양주시 평내동 151-4(평내호평역 앞)에 마련되어 있다.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는 계약금은 2회 분납으로 1차 계약금은 500만원이며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제공된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1월이다.

문의 1899-6705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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