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 日가이세키 ‘와다쿠라 초청 미식회’’

  • 스포츠동아
  • 입력 2015년 9월 2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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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은 일식당 모모야마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팰리스호텔 도쿄 와다쿠라 미식회’를 진행한다.

와다쿠라는 1961년 동경 팰리스 호텔 개관과 함께 문을 연 유서 깊은 정통 일식 레스토랑이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35년 경력의 와다쿠라 총괄 셰프 미야베 케이지가 방한해 요리마다 재료, 조리법, 맛이 중복되지 않는 가이세키 요리 방식으로 다양한 일식의 세계를 선보인다. ‘1즙3채’, 국 요리 1개와 반찬 요리 3개를 기본으로 하는 가이세키 요리는 제철 재료를 사용해 단맛, 쓴맛, 신맛, 짠맛, 매운맛, 감칠맛의 육미를 살리는 것이 특징이다.

점심에는 계란말이 오리로스, 산마 연어말이 새우 아몬드 튀김, 쇠고기 샤부말이와 야채 등을 정통 일본식으로 준비하며, 저녁에는 고등어초밥, 가지된장구이 쇠고기, 장어구이, 송이솥밥 등이 마련돼 전채, 국물요리, 생선회, 구이, 조림, 튀김, 찜, 식사, 디저트로 이어지는 가이세키 요리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갈라 디너에서는 롯데호텔서울 모모야마의 사케 소믈리에가 엄선한 사케 4종과 함께 바다가재회, 와규구이, 유자소면 등을 맛볼 수 있다. 일본의 대표 사케 명가인 쿠보다 주조와의 협업으로 진행해 브랜드 런칭 30주년을 기념한 한정 사케 2종을 맛볼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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