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가슴골 드러낸 파격 노출 ‘아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의 일상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 출연해 화제로 떠오른 조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매력이 아이 예뻐 레인보우 조현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영은 매트 위에 누워 거대한 개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취하고 있다.

특히 조현영의 섹시한 가슴골과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한편 조현영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 박두식과 격렬한 취중 키스를 나눴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7회에서는 조현영(조현영 분)과 박두식(박두식 분)이 술김에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조현영은 박선호(박선호 분)에게 차인 뒤 박두식을 술자리로 불렀고, 함께 술을 마셨다.

술에 잔뜩 취해서 나온 조현영은 계단을 오르면서 박선호에게 퇴짜를 맞은 것에 분통을 터뜨리며 “내가 안 예뻐? 내가 얼마나 섹시한데”라며 자신의 몸매를 과시했고, 박두식은 이를 보며 당황해했다.

이어 조현영이 춤을 추다가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지려던 것을 박두식이 잡았고, 두 사람은 눈이 마주치자마자 격정적인 키스를 해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을 끈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소식에 누리꾼들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바디라인 부럽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아이돌인데 파격적인 연기였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매력 넘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