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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온라인쇼핑몰 “中 해외 직구족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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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온라인쇼핑몰 “中 해외 직구족 잡아라”

김재영기자 입력 2015-08-18 03:00수정 2015-08-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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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의류 등 1700개 제품… 19일부터 3일간 ‘최대 반값 미국의 연말 할인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와 같은 한국판 온라인쇼핑몰 할인 행사가 19일부터 3일간 열린다. 중국의 해외 직구족을 겨냥해 화장품, 의류, 식품 등 1700여 개 제품이 최대 50% 싼 가격에 판매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트레이드타워 대회의실에서 전자상거래 관련 민관 수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전자상거래 수출협의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 등을 확정했다. 19∼21일 열리는 ‘싱싱(星星)코리아’ 1차 행사에는 인터파크, G마켓, 롯데면세점, GS홈쇼핑 등 17개 쇼핑몰이 참여한다. 할인 대상 품목은 화장품 등 뷰티 제품과 신발, 가방 등 잡화, 전기밥솥 청소기 등 소형가전, 의류, 식품 등 1700여 개 품목이다.

행사 기간에는 8%의 할인쿠폰을 기본으로 받을 수 있고 상품별 할인도 추가돼 최대 50%까지 할인 폭이 커진다. 구체적인 정보는 싱싱코리아 홈페이지(xingxingkorea.com)에서 19일 0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중국에서 물건을 구입할 경우 중량에 관계없이 국제특급우편 배송비를 36% 일괄 할인해 주기로 했다.

국내 소비자를 위한 특별할인도 진행된다. 롯데닷컴, 11번가, AK몰, 인터파크 등 4개 쇼핑몰이 화장품, 잡화, 항공권, 놀이공원 상품권 등에 대해 최대 55%를 할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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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산 상품 위조 방지를 위해 한국 정품인증 사업을 10월부터 시범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무역협회는 국내 중소기업 생산 제품에 위조 방지 기술을 적용한 인증마크를 붙여 중국산 모조품과 구별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온라인쇼핑몰#해외직구족#반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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