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희망나눔재단-가산中, 청소년 시력보존사업 후원 협약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7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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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희망나눔재단과 가산중학교가 15일 서울 금천구 가산중학교에서 통일 리더 청소년 시력보존 사업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대우건설과 시호비전이 후원하는 이 사업은 5년간 전국 18개 학교 청소년 1만3000명에게 7억 원 상당의 시력보존용 안경을 무상 지원한다. 김태옥 통일희망나눔재단 이사장(왼쪽)과 김영선 가산중학교 교장이 협약식 후 손을 맞잡았다.

통일희망나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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